Welcome to Camp Wombat

캥거루 아일랜드를 찾아 모험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연 그대로의 맑은 환경을 자랑하는 섬으로서 , 이 곳에서는 빗물도 마실 수 있고 동물들도 온순하여 먹이도 주고 쓰다듬어 볼 수도 있습니다. 서늘하고 무덥지 않은 여름 기후 조건 덕분에, 공부도 알차게 할 수 있고 넓은 야외에서 즐거운 놀이 시간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캠프 웜뱃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Thursday, January 11, 2007

캠프 웜뱃에서 보내는 인사말.
캠프는 지금껏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공부도 열심히 하고 탄탄히 다져져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벤과 저는 첫 캠프 기간 동안 연락이 잘 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자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저희는 섬에 있습니다. 캥거루 아일랜드는 한국의 제주도, 어떻게 보면 울릉도와도 같습니다. 저희가 떠나기 전에 전화번호를 두개 드렸는데 하나는 벤의 어머니 전화번호이고 하나는 캠프전화번호입니다. 저희는 또한 캠프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해를 구하자면, 벤의 어머니는 웨이커리지역 병원의 CEO이신데, 병원 평가 업무일정이 잡히면서 다시 돌아가셔야 했지만 저희가 오기 전 많은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가셨고 그간 벤의 할머니, 아버지, 친적 베브의 도움과 더불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저의 시어머니와의 연결 역시 어려웠습니다. 캠프전화는 주인집 전화인데 저희가 왔을 때 이미 화요일 아침여행을 갔었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해서 전화 연결불통은 여러 부모님의 걱정을 더 크게 했습니다.
인터넷 연결 역시 집주인의 부재로 힘들었구요. 노우트북이 있어 아이들이 메일을 작성하면 인터넷 연결을 통해 글을 보내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도착하자마자 적응하고 첫 몇날 밤은 아이들에게 그런 식의 여유를 엄두내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긴급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전화가 있었으나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저희에게 계속 연락을 주셨고 저희에게 여러 부모님께서 주신 전화연락에 대해 나중에 알려 주셨습니다. 단지 안타깝게도 응답전화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금요일 밤에 도착하시며 그러므로 토요일 아침부터 자유롭게 그녀의 전화상에서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001 61 427 394 461

연락이 잘 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가슴 깊이 사죄를 구합니다. 여러 부모님들에게 아주 힘든 시간을 드렸던 걸 반성하며 캠프 기간 동안 24시간 동안 연락이 가능하게 꼭 하겠습니다.

한국과 다른 날씨에 바로 적응하며 공부하고 호주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의 좋은 가정교육과 환경 덕분에 이런 강한 생활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러 각자의 개인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면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쉽게 받아 들이며 13명 아이들 모두 동시에 무언가에 만족시키기에는 힘들더라도 저희가 최선을 다하면 아이들 역시 무언가를 배우고 잊지 못할 경험이라는 걸 결국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믿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업그레이드되는 내용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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