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덜레이드에서 남쪽으로 112km떨어진 캥거루 아일랜드는 길이가 155km, 폭이 55km로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섬입니다. 1820년에 이 섬을 최초로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 매튜 플린더스(Matthew Flinders)는 섬에 서식하고 있는 수많은 캥거루떼를 보고 “캥거루 아일랜드”라 이름 지었습니다.
인구는 6천명 정도며 야생동물의 지상천국이라 불릴만큼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무려 21곳이나 지정되어 있습니다. 캠프 웜뱃은 이들 중 하나인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Flinders Chase National Park)에서 이루어집니다.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은 7만 4천 ha 면적을 자랑하는 대규모 관광지역으로 야생 캥거루 및 이뮤, 포섬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케입 뒤 꾸에딕(Cape du Couedic)역시 자랑할 만한 명소로 절벽 해안선에 설치된 등대와 등대지기가 살던 오두막집을 볼 수 있습니다.
애드미럴 아치(Admiral’s Arch) 는 거대한 동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독특한 형상의 침식바위로 이 곳은 야생물개인 뉴질랜드 퍼 실의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 바다에서 75m 거세게 몰아친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화강암 표석인 리마커벌 락스(Remarkable Rocks)은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낼만한 구경거리가 될 것입니다. 캠프견학은 이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캥거루 아일랜드 동서남북 곳곳을 보고 즐기며 영어학습의 재미를 최고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벗삼아 캠프 웜뱃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여러 나라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뿐 아니라,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한 색다른 크리켓 , 호주식 축구 등과 같은 서구식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역시 주어집니다.


캠프 기간동안 매일 저녁 다음 날 있을 수업내용에 필요한 어휘들과 문법 등을 익히고, 각 수업내용은 복습을 통해 실력을 탄탄히 해나갑니다. 견학역시 중요한 캠프 하이라이트로서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견학은 새로 익히는 어휘와 표현들, 그리고 중요 문법에 기초를 두고 이루어 집니다. 저희 캠프는 영어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저희는 아침식사 전 요가를 실시하게 됩니다. 얕고 안전한 해안가에서 수영은 물론 필수 운동이구요. 기억해두세요. 학생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푸른 바다에서 수영을 맘껏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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